금호석유화학(주) 울산고무공장(공장장 정창수)은 30일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태남)에게 600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김장김치는 금호석유화학(주) 울산고무공장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로 저소득시각장애인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2006년부터 약 1억 5000여 만원의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 등 활발한 사회공헌을 펼쳐오고 있다.
임규동기자photolim@ksilbo.co.kr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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