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수에는 교육생들과 더불어 특히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 주셨는데 마지막이라는 아쉬움과 비장애인으로서 가졌던 크고 작은 편견들이 깨지는 의미있는 시간들이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활동 도중에 취업을 하게 된 자원봉사자가 교육생들에게 전하는 작은 선물과 손편지가 모두의 눈물을 쏟게하는 감동적인 순간도 있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성장한 제13기 기초재활교육~! 모두 수고하셨고, 앞날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14기 기초재활교육도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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