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개관 10주년 기획사업으로
지역 내 기업 및 자원봉사, 후원단체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5월 30일 저녁 삼산동 정자참가자미 횟집에서
중증시각장애인 15명을 모시고 'GCS 한백클럽과 함께해서 고맙DAY' 를 가졌습니다.
맛있는 참가자미 회정식과 시원한 여름이불까지 지원해 주신
GCS 한백클럽 우재호 회장님 이하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 직원일동 -
GCS 한백클럽과 함께해서 고맙DAY
작성자:시각복지관 | 작성일자: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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