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정와중에도 흔쾌히 사진촬영을 해주신 행복한 사진관 고민욱 자원봉사자가 보내온 야외학습장면이다. 8월 31일 대운산 계곡에서 모두 파랑색 도복을 입고 찍었다. 한폭의 그림같이 평화롭게 느껴진다. 교육생과 강사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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