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7일 시각장애인이 근무할 수 있는 직업영역을 개발하기 위하여 시작된 일일직무체험의 첫 도전자 신원경(시각3급, 남, 25세)씨가 <새보람일터>에서 배전판 전선조립 등의 직무체험을 오전10시부터오후7시까지 하였다. 관련 협조해주신 고용촉진공단 울산지사 고용촉진팀과 협력사업체 '새보람일터'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 체험을 계기로 취업알선의 기회가 제공되기를 희망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