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아로마 및 싱잉볼테라피, 점심치유식사, 다양한 내부체험, 오후 숲해설가와 함께 숲체험 등의 일정으로 봄의 향취를 물씬 느끼고 왔습니다.
특히, 이 계절에 접할 수 있는 나무와 열매를 직접 만지고 그 쓰임의 해설과 숨어 있는 이야기를 곁들인 숲체험은 삶의 여유와, 자연의 고마움, 심신의 안정 등을 느낄 수 있었던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이수봉사단"(이수스페셜티케미칼&이수화학)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차 숲치유테라피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9월에 진행됩니다. 그 때 또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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