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더욱 더 따뜻한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반점 (울산광역시 동구남목18길 8 사장 박상완)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2일 시각장애인회원분들을 위해 즉석에서 조리된 짜장면을 후원해주셨습니다. 100여명이 넘는 회원분들이 따뜻한 한끼를 전달 받으셨으며, 앞으로도 복지관을 위한 나눔을 계속 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늘 복지관을 잊지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는 강원반점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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