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울산지사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6일, 복지관 설 명절 음식 배달 봉사를 진행하고, 7일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사 사회봉사단에서는
6일,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 직접 만든 설명절 음식
(4종의 전, 삼색 나물, 갈비)을 재가 시각장애인 30세대에 전달하여 주셨습니다.
더불어 7일에는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사 직원분들의 자발적으로 모금해 주신
후원금 전달식이 복지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원해주신 후원금은 시각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하여 알차고 투명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사랑을 보여주시는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사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사 사회봉사단은 2014년부터 월 2회 재가 시각장애인을 위해 밑반찬 배달 봉사를 꾸준히 맡아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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