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푸른 용의 해,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청룡같은 강원반점 박상완사장님께서 복지관에 대운의 기운을 담은 짜장면 130인분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모든 회원분들께서 올 한해는 대운을 담은 짜장면을 드시고, 청룡처럼 모든 꿈과 희망을 안고 훨훨 날 수 있도록 큰 기원을 해주셨습니다.
2024년 첫 후원의 짜장면을 드신 회원분들께서 설날을 앞두고 마음 또한 넉넉해졌다는 덕담도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늘 저희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을 잊지않고 후원해주신 강원반점 박상완사장님, 정영한님 께 큰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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