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의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통합프로그램
「소통을 나누는 무대」 소나무 프로그램이 지난 7/3일부터 개강되었습니다.^^
세부프로그램으로 칼림바, 하모니카, 라인댄스교실로 구성되어 20주간(총40회기)진행되며 총참가자는 18명입니다.
여기서 배우고 익힌 기량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는 공연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새롭게 국선도→라인댄스, 북난타교실→칼림바교실로 변경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가자 모두 괄목할 만한 실력향상과 즐거움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장애인평생교육 활성화사업으로 울산광역시,울산연구원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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