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발원,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장애인 사법 접근성 강화 맞손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이하 개발원)은 24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원장 정웅석)과 장애인의 사법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8493
2, 장애인활동지원사 월평균 201만원 번다 “처우개선” 호소
서울시에서 활동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의 월평균 수입은 201만원이며, 퇴사 이유로 ‘저임금’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활동지원사 인권 향상을 위해 개선돼야 할 점 1순위 역시 ‘처우개선’이었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854
3, 전장연, “420장애인차별철폐의 날 이동권 차별” 국가 상대 손배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5일 서울 혜화역 2번 출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열린 ‘420장애인차별철폐의 날’에서 이동권 차별을 겪었다며 대한민국과 서울교통공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855
4, 장애청소년의 노동 현황과 과제
장애인이 ‘일’을 한다는 것은 단순한 경제적 활동만의 의미는 아니다. 장애인이 ‘일을 한다’는 것은 주위 사람들과 소통하고, 배우고, 서로 어울려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위한 실천적 고민이 필요하다.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38%이고 고용률은 36%로 낮은 수준이다. 장애인은 사회의 대표적인 취업취약계층이다. 장애인은 낮은 취업률과 더불어 취업하더라도 불안정한 일자리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822
5, 장애인 등 키오스크 편의 ‘보조 인력 배치·음성 안내’ 의무화
오는 27일부터 장애인, 고령자 등의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 접근을 보장하도록 실시간 음성 안내 서비스 제공 또는 보조인력 배치 등이 의무화된다. 단, 소상공인 어려움 등의 이유로 1년간의 계도 기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878
6, “돌봄통합지원 속 장애인건강, 장애인건강주치의로부터” 정책리포트 발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한국장총)이 7년째 시범사업 중인 장애인건강주치의로부터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의 보건의료 정책을 제시하고자 장애인정책리포트 453호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899
7, 불명확한 ‘장애인 이스포츠 등급분류’, 안정화 시급
장애인 스포츠에서 등급분류는 적격한 장애 조건을 갖춘 선수를 적절한 스포츠 등급으로 분류해 장애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상태에서 스포츠 실력이 경기의 승패를 결정하도록 하는 장애인 스포츠의 시작이자 스포츠맨쉽의 근본이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866
8, 장애인기업 수 17.4만개로 늘었는데, 매출·영업이익 ’뚝‘
장애인이 경영활동을 하는 전국 장애인기업 수는 17만4344개사로 전년 대비 5.9% 늘었지만,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3%, 1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981
9, G마켓, 시각장애인 쇼핑 접근성 '대체텍스트 확대 제공' 개선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이 시각장애인의 쇼핑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접근성 개선’ 활동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체텍스트(alt text)를 확대 제공하고, 탐색 기능을 높이는 방향이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998
10. 경북 산불 사망자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대책 강화 추진
경북과 경남, 울산 등 영남지역 8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산불의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산불의 사망자 대부분이 60~90대 노인과 장애인, 환자 등 안전취약계층으로 파악됐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941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