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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둘째주 주간장애계 뉴스 모음

작성자: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 | 작성일자:2025.01.06

1. 복지멤버십 동시신청 가능 급여에 부모급여, 양육·아동수당 추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이달부터 맞춤형 급여 안내(복지멤버십) 동시 신청 가능 급여에 부모급여, 양육수당, 아동수당이 추가된다고 2일 밝혔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648

 

2. 올해부터 중증장애인생산품 의무구매비율 1.1%로 상향

보건복지부가 올해부터 모든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법정 의무구매비율을 1%에서 1.1%로 상향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633

 

3. 내년부터 2주기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인증제 시행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오는 202511일부터 2주기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인증제를 시행한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567

 

4. “재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 서비스 신청하세요

국립재활원이 재활 의료기기 품질관리 및 인·허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임상재활테스트베드의 시설·인력 자원을 활용해 국내 재활 의료산업계에 사용적합성평가 서비스를 올해에 이어 2025년에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553

 

5. 외국인 노동자로 빠르게 대체되는 장애인 활동지원사

병원 간병인들이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노동자로 대체된 지는 오래됐다. 농촌에서는 대부분의 일이 외국인 노동자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요양보호사와 장애인 활동 지원 업무도 점차 외국인 노동자들이 담당하고 있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630

 

6. 장애인 등 교통약자 설 열차승차권 예매코레일 6·7, SRT 13·14

2025년 설 열차승차권 예매가 오는 6일부터 시작된다.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우선 예매의 경우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6일과 7, SRT13일과 14일에 가능하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692

 

7. 장애인 건강을 위한 지역기반 통합돌봄 방향성과 과제

현재 장애인의 삶은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와의 연계가 강조된다. 지역기반 통합돌봄은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이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서비스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639

 

8. 임신출산 중심 여성장애인 건강관리서비스생애주기별 지원 절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최근 여성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방안 연구’(연구책임자(한국장애인개발원 정책연구부 정책연구팀 한기명 부연구위원)를 발간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655

 

9. 복지로, ‘긴급돌봄 서비스온라인 신청 오픈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3일부터 긴급돌봄 서비스를 온라인(복지로, www.bokjiro.go.kr)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676

 

10. 열린관광지의 의미와 접근성 현실

열린관광지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관광지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사진 속 장면은 열린관광지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요? 이는 접근성을 고려할 때 '디자인''실제 사용성'이 균형을 이루지 못한 사례로 보입니다. 문구만으로는 의도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으며, 휠체어 사용자가 실제로 계단을 이용할 방법이 없는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습니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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