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남구을) 의원은 지난 22일 시각장애인복지시설 광명원(시설장 한경섭)을 방문해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시각장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떡국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산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광명원은 관계자는 현재 도심 상가지역에 위치해 있어 시각장애인복지시설로 적합지 않아 이전을 준비하고 있지만 건립비 확보 등 신축이전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박 의원은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으로 시의 의지와 협조가 필요한 만큼, 다각도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장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c5907@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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