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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합창공연곡 가사모음

작성자:시각복지관 | 작성일자:2010.11.09

우리가 만나는 사람 중에
우리가 만나는 사람중에 가족같은 사람 있네 언제나 소중한 당신이여 평생함께할 당신이여 아~ 아~ 만날때에 우리 헤어질 수있지만 이제곧 날개를 활짝펴고 미래로 날아가겠죠
우리생이 이끄는 대로 밝은 미래 향해가요 새로운 날 허락될 때 우리 멈추지말고 나아가요 두두두두
작별의 순간이 다가와 서로 인사할 때지만 언제인가 알수 없는 그때 다시또 만나고파요
우리생이 이끄는 대로 밝은 미래 향해가요 새로운 날 허락될 때 우리 멈추지말고 나아가요 두두두두 멈추지말고 나가요

매일 해야 할 도전 있고
매일 만나는 도전이 있고, 매일 결단할 일들있지만 담대하게 일어나서 외쳐보자 맞서싸우자 난할수있는 최고가되리 힘있는 삶을 살아가리라 넘어질지라도 나는 최선대해힘껏싸워 이겨내리라 최선다한기쁨갖고살거야
미래가 어떨지는 모르지 어려움 내게 닥쳐올때도 담대하게 일어나서 외쳐보자 맞서싸우자 난할수있는 최고가되리 힘있는 삶을 살아가리라 넘어질지라도 나는 최선다해힘껏싸워 이겨내리라 최선다한기쁨갖고 살거야
내가 힘 다한 후 나는 만족할 거야 나는 담대할거야 최선다한기쁨갖고살거야

음악 너는 나의 친구

내가 때로는 의지할 친구가 없어 외로워도 내 맘에 노래가 있어 소리 울리면 근심사라지네
음악은 나의 친구여라 그 선율 울리면 하나되리 음악은 나의 전부여라 어딜가도 음악은 언제나 내곁에
검은 구름 뒤덮이고 저 밝은 하늘 가리울 때 노래는 내 맘 밝히네 노래 들으면 근심사라지네
음악은 나의 친구여라 그 선율 울리면 하나되리 음악은 나의 전부여라 즐거워라 내 인생 힘을얻고 음악과 영원히 살리로다 음악속에 나있고 내맘엔 음악이 음악 영원토록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광주리 철철철 넘는다.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야 란다 디여라 에고자 내사랑아
뱃노래
한강수야 깊고 얕은 물에 수삼선 타고서 에루화뱃놀이 가잔다 아하아하아하하 에헤이요 이히야 얼싸하마 둥게 뛰워라 내사랑아
경복궁타령
에 헤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 온다 에 에 에 헤 에 헤에 헤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하로다 에 헤 단산 봉황은 죽실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에헤이야 에헤야 에헤이야 에헤 에 헤이야 얼럴 얼얼럴 기리고 방아하로다 에 헤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이 룩일쎄 방아로다


빛으로 여는 세상
언제나 내게 손 내밀어준 너있기에 난 용기낼 수 있어 진심을 전하는 너의 마음알아 포근히 감싸네 눈을감아도 느껴 세상빛은 내 안에있는 거야 난두렵잖아내 손잡아주겠니 너와함께 갈거야 보이지 않아도 세상빛으로 눈부셔
당연하잖아 이렇게 내가 내 곁에 있는 걸 이제 눈을 떠 너의 두눈을 바라 볼거야 내겐 보여 세상빛 모두 네 두눈에 있어 / 언제나 내게 손내밀어준 너있기에 난 용기낼 수 있어 난두렵잖아내 손잠아주겠니 너와함께 갈거야 보이지 않아도 세상빛으로 눈부셔 당연하잖아 이렇게 니가 내 곁에 있는 걸 이제 눈을떠 너의 두눈을 바라볼거야 내겐 보여 세상빛 모두 네 두눈에 있어 / 언제나 내게 손내밀어준 너 있기에 난 용기낼 수 있어 난 두렵잖아내 손잡아 주겠니 너와함께 할거야 빛으로 여는 세상


마법의 성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혜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그대 어깨위에 놓인짐이 너무힘에 겨워서 길을걷다 멈춰진 그길가에서 마냥 울고싶어질 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같이 있죠
아주 작고 약한 힘이라도 내겐 큰 힘되지요 내가 울 때 그대따뜻한 위로가 필요했던 것처럼
우리가 저마다 힘에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앞서가는 사람들과 뒤에서오는 사람들 모두다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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