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두 물체가 서로 부딪히면
마찰이 생기는 것은 자연법칙이다.
따라서 두 사람이 만나면 늘 갈등이 일어나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서로 좋아하든 싫어하든, 예의는
서로 부딪히게 되어 있는 두 인간이
함께 일하도록 해주는 윤활유와 같다.
'죄송합니다','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기,
상대방의 생일이나 이름 기억하기, 가족에 대한 안부 전하기 등
작고 간단한 일이 모두 예의이다.
- 이재규, <청소년들을 위한 피터 드러커> 중에서 -
살다 보니, 나이값 못하고 실수만 늘어갑니다.
잘못을 인정하는게 왜이리 힘든지...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