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6일근로복지공단 울산남부지사(지사장 이형균)는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지역 시각장애인 세대의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성금 44만 원을 전달했다.

근로복지공단 울산남부지사(지사장 이형균)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시각장애인 가구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근로복지공단 울산남부지사는 지난 16일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 가구의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한 성금 44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소외감을 겪을 수 있는 지역 시각장애인 가구가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금은 울산남부지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각장애인 가구의 명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남부지사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12년째 지역 시각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들은 매주 시각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형균 근로복지공단 울산남부지사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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