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불교대학 자광사 주지스님(중관당·향공), 생신 보시금으로 시각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마음 전해

대한불교조계종 울산시민불교대학 자광사 주지스님(중관당·향공)은 18일 생신을 맞아 축하의 의미를 지역사회 이웃과 나누기 위해 생신 보시금 200만원을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시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 가정 자녀들의 입학축하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자광사 주지스님(중관당·향공)은 개인의 생신을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만들며, 새롭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응원과 희망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생신 축하를 위해 모인 보시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다시 나누는 방식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생신이라는 뜻깊은 날에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광사 주지스님과 신도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든든한 응원이 될 수 있도록 성심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출처1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출처2 : 울산신문(https://www.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