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행사 단체사진

※본 사진은 초상권 보호를 위해 인물을 모두 AI를 활용하여 보정한 사진입니다.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17일 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2026년 한가위 정서지원사업 ‘손으로 빚고, 마음을 전하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의 후원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마련돼 시각장애인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명절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는 전통간식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한가위 영상메시지 촬영, 한궁 자율체험, 무료 중식 및 기념품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전통간식을 만들고 정성스럽게 포장하며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겼다.
활동지원사와 자원봉사자들도 체험과 행사 진행에 함께하며 시각장애인들과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또 참가자들은 가족과 지인에게 전할 한가위 영상메시지를 촬영하고 한궁 체험에 참여하는 등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단순히 행사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며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교류와 사회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복지관 비품 마련과 실내·외 휴게실 설치 등을 지원하며 시각장애인의 복지와 편의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출처 : 경상일보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7709

출처 : 울산신문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83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