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발전위원회 이종문 위원장 일행은 19일 울산 북구 남해호참가자미회전문점에서 시각장애인복지관에 건강식 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배식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 사진 제공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발전위원회는 19일 울산 북구 남해호참가자미회전문점에서 시각장애인복지관에 건강식 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배식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 사진 제공

19일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발전위원회의 후원으로 여름철 시각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했다.

복지관은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발전위원회와 남해호참가자미회전문점의 후원금 100만 원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하절기 건강식 지원사업 ‘든든한 여름나기-가자미 애愛’​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더위로 지치기 쉬운 시각장애인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과 복지관 직원 등 총 40명이 참여해 영양 가득한 참가자미 물회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후원금 지원한 발전위원회 위원들이 식당에서 직접 배식과 식사 보조 봉사활동도 펼쳐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식사에 참여한 한 시각장애인은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정성이 담긴 시원한 건강식을 대접받아 감사하다. 덕분에 남은 여름도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발전위원회 이종문 회장은 “여름철 지치기 쉬운 시각장애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 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나눔과 후원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발전위원회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후원,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엄시윤기자  usw4746@ulsanpress.net

출처: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8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