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
취임식 단체사진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는 414UCC울산시티컨벤션에서 제8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공로패시상 이임사 회기이양 취임사 임명장수여 및 8대집행부 소개 축사 기념사진 촬영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취임식에 울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회원을 비롯하여 김영길 울산중구청장, 박경흠 울산중구의장, 정진수 장애인총연합회장, 오세걸 울산사회복지협의회장, 이태동 울산장애인복지관협회장, 라영선 울산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장, 오세곤 울주복지재단 대표 등 울산광역시 장애인단체장 및 사회복지유관 기관장 등 약 400명의 회원과 내빈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울산 지역 장애인단체장과 사회복지 유관 기관장들이 참석해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이임하는 장명식 이임 회장대행은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이제 한 사람의 회원으로 돌아가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늘 곁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전하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황점자 회장은 취임사에서 성실함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4년의 임기 동안 시각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갈등을 넘어 하나로 나아가는 연합회를 만들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는 우리들의 여정에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가 희망의 등불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1981년 설립된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는 그동안 지역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교육, 문화, 체육, 직업재활, 생활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에 앞장서고 있으며, 산하 기관 운영을 통해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8대 집행부의 출범은 단순한 조직의 변화가 아닌, 울산 시각장애인 복지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나아가는 공동체의 힘으로, 더 따뜻하고 평등한 사회를 향한 발걸음이 더욱 힘차게 이어질 전망이다.

출처: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4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