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팔각회 울산광역시지구 울산팔각회 김정원 회장이 제59대 회장직을 이임하며 지역 시각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정원 회장은 지난 5일 후원금을 전달하며 "회장직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고 밝히고, "시각장애인분들의 문화·교육·자립을 위한 복지관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대한민국팔각회 울산광역시지구 울산팔각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장애인 지원 및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이번 후원은 울산 지역 시각장애인들의 자립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출처 : 경상일보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3564
복지관뉴스
홈 > 게시판 > 복지관뉴스 > 상세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

댓글 목록
댓글 수 :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