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방촌 오연옥 대표,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에 200만원 기부

김장김치 마련해 저소득 시각장애인 지원
지역 상생 위한 나눔 활동 이어가

노방촌 오연옥 대표가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김장김치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복지관은 이 후원금으로 김장김치를 준비해 저소득 시각장애인 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오연옥 대표는 전달식에서 “추운 겨울, 시각장애인 분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방촌은 시각장애인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링크 경상일보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3200

링크 울산신문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64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