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개관 22주년 기념식 '빛으로 예능제' 개최
박숙희 ‘나무꾼’, 전세령 ‘서울의달’로 공동대상의 영광 차지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25일 복지관 개관 22주년 기념 '제2회 빛으로 예능제'를 개최했다.
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예능제는 예선을 통과한 총 6팀이 출전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시각장애인 색소폰 앙상블 [소울사운드]의 식전공연과 가수 ‘조나영’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예능제는 회원들의 현장투표로 진행되어 박숙희씨와 전세령씨가 동점으로 재대결을 거치는 긴장감이 더해졌으나, 공동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고, 은상은 김상진씨가 수상했다.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예능제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재능을 가리고,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라고 예능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회장 황만기)는 이날 행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참빛호스피스(회장 이상란)와 유리나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고, 국제로타리3721지구 6지역에서 후원한 음성체중계를 기념품으로 지급하였다.
출처 : 경상일보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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