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난 5월 27일(화)부터 28일(수)까지 양일간 근로복지공단 사회봉사단과 함께 시각장애 체험 캠페인 「암흑으로의 초대」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완전한 암전 환경에서 시각장애인의 일상을 직접 체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시각장애인 사회복지사의 안내에 따라 음료와 과일을 식별하는 감각 체험, 화면해설 영화 청취, 장애인식개선 퀴즈, 아이메시지 작성 등에 참여하며 시각 외 감각을 활용한 소통의 의미를 경험했습니다.
체험에 참여한 근로복지공단 직원들은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시각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시각장애인의 일상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암흑 속에서도 능숙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각장애인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근로복지공단 사회봉사단은 지역사회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한편 근로복지공단 사회봉사단은 2014년부터 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월 2회 정기적인 배달 봉사활동을 통해 12년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해 주시는 근로복지공단 사회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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