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년 부모급여 오른다, 저출산 대책 관련 예산 상승
정부가 제출한 내년 예산안을 보면 부모수당이 오르는 등 저출산 대책 관련 예산이 상승되었습니다. 어떤 내용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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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복지부, 29일부터 의료급여 압류방지전용통장 시행
보건복지부가 오는 29일부터 해당 통장으로 지급된 의료급여를 압류할 수 없도록 한 ‘의료급여 압류방지전용통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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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시련 제작 가치봄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정기 상영회 초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이하 '한시련')와 한국농아인협회(이하 '한농협')는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가치봄(화면해설 및 한글자막 영화) 상영사업'의 '정기 상영회' 10월 상영작으로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를 선정해 전국에서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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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45억원 규모 사회서비스 분야 투자펀드 출범, 장애인 등 돌봄 20% 이상 투자
보건복지부는 26일 사회서비스 분야 최초 벤처 펀드인 ‘가이아사회서비스 투자조합’이 정부 100억원, 민간 45억원 등 총 145억원 규모로 출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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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청각장애인이 첼로를 연주한다는 것, 생애 첫 연주회를 앞두고
오는 11월 24일 금요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내 생애 첫 번째 첼로 연주회가 열리는 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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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뒷걸음질 장애인 시외이동권, “추석에 자유롭게 고향 가고 싶다”
“이제 장애인도 이동할 자유를 보장해주십시오. 추석에는 고향에 가서 가족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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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장애인복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적반하장' 정부
필자는 몇 년 전에 언더커버란 드라마를 재미있게 봤다. 전직 국정원 요원이란 신분을 숨기면서 살아왔던 한정현이 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정체가 밝혀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던 드라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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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너와 나의 독립이 다른 이유
한동안 회사에서 인사만 하고 지내다가 쉬는 시간에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그러다가 식사를 같이 하게 되면서 서먹함을 덜어낸 사람이 있었다. 나와 비슷한 장애와 동갑인 나이, 그리고 결혼을 하지 않았다는 것까지 비슷했기 때문에 이야기하는 횟수가 늘어난 만큼 대화의 깊이와 시간도 조금씩 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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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실로암시각장복 제작 배리어프리 영화 ‘세기말의 사랑’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 이하 실로암시각장복)은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제작한 영화 ‘세기말의 사랑’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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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명절선물 구매 외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추석 명절을 맞아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제출받은‘중증장애인 생산시설 선물세트 공공기관 판매실적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공공기관의 구매실적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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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전문은 출처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읽으실 수 있고 복지관 ARS를 통해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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